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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플러스

가을 캠핑에 딱! ‘쌀·파김치·참다래’로 만든 이색 별미 2019.10.07


농촌진흥청(청장 라승용)은 매달 ‘이달의 식재료’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. 야외활동하기 좋은 10월에는 쌀·파김치·참다래로 캠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와 온가족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 요리를 소개한다.



쌀은 우리나라의 주식으로 없어서 안 될 곡물이다. 벼는 생태형에 따라 자포니카와 인디카로 구분되는데, 자포니카는 쌀알이 둥글고 짧으며, 밥을 지었을 때 끈기가 강하고 맛이 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. 인디카는 쌀알이 가늘고 길며 밥을 지었을 때 끈기가 없고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사용한다.


▷쌀 파운드케이크





[주재료] 바나나(2개), 버터(100g), 황설탕(70g), 달걀(2개), 박력쌀가루(150g), 베이킹파우더(½작은술), 소금(약간)


①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썬다.

② 볼에 버터, 황설탕(70g)을 넣어 휘핑기로 미색이 될 때까지 푼 뒤 달걀물을 3번에 나누어 고루 섞는다.

③ 쌀가루, 베이킹파우더, 소금을 체에 내려 고루 섞는다.

④ 바나나(½분량)는 반죽과 가볍게 섞는다.

⑤ 파운드 틀에 반죽을 담고 남은 바나나를 올린다.

⑥170℃로 예열된 오븐에 30분간 구워 마무리한다.
TIP. 기호에 따라 슈거파우더(3큰술)와 레몬즙(1큰술)을 섞어 파운드케이크 위에 뿌려주세요.



김치의 종류는 계절, 지역에 따라 다양한데, 파김치는 파가 제철인 10월에 맛있게 담가 먹을 수 있는 김치로, 숙성된 파김치는 파의 자극적인 맛과 향이 줄어드는 대신 단맛, 감칠맛, 신맛, 매운맛 등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운다.
지역에 따라 실파김치, 쪽파김치, 통대파김치, 오징어파김치 등 다양하나, 일반적으로 대파보다 잎이 가늘고 부드러우며 자극적인 향이 적고 단맛이 나는 쪽파를 많이 사용한다.


▷파김치 어묵국밥





[주재료] 파김치(150g), 모둠 어묵(100g), 대파(½대), 양파(½개), 밥(2공기) 

[부재료] 달걀노른자(2개 분량), 쑥갓 

[양념] 식용유(1큰술), 멸치액젓(2큰술), 다진 마늘(1큰술), 소금, 후춧가루


① 파김치는 양념을 가볍게 털어 5㎝ 길이로 썬다.

② 어묵은 먹기 좋게 썰고, 대파는 어슷 썰고, 양파는 채 썬다.

③ 냄비에 식용유(1큰술)를 두르고 파김치와 어묵을 가볍게 볶는다.

④ 물(2+½컵)을 부어 10분 정도 끓인다.

⑤ 멸치액젓(2큰술), 다진 마늘(1큰술)을 넣고 끓이다가 양파를 넣는다.

⑥ 양파가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밥을 넣어 1분 정도 끓이다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인다.

⑦ 달걀노른자, 쑥갓을 올려 마무리한다.



참다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. 또한 비타민 C가 많아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좋고 칼슘, 칼륨, 엽산 등이 풍부해 임산부에게 좋은 식품 중 하나이다.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구입 후 상온에 보관하면서 과육이 말랑말랑해졌을 때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.


▷참다래 탕후루